연금·노후 계산 도구
연금 인출 순서 계산기
은퇴 후 생활비를 어느 계좌에서 빼야 세금이 적은지 보는 화면입니다. 연금계좌·ISA·일반계좌의 잔액과 한 해 필요한 금액을 넣으면 계좌별로 얼마씩 뺄지와 그때 내는 세금을 계산합니다.
국민연금·기초연금 기준 확인
어디서부터 빼나
한 해 생활비를 계좌별로 어떻게 나눠 빼야 세금이 가장 적은지 계산합니다.
다른 계좌 — ISA·일반계좌 잔액
순서대로 빼면 올해 내는 세금
825,000원
연금계좌에서만 뺐을 때보다 5,115,000원 적습니다
연금계좌에서만 뺄 때
5,940,000원
실효 세율
2.3%
| 순서 | 계좌 | 뺄 금액 | 세금 | 세율 |
|---|---|---|---|---|
| 1 | 연금계좌 | 15,000,000원 | 825,000원 | 5.5% |
| 2 | ISA | 21,000,000원 | 0원 | 0.0% |
1. 연금계좌 — 15,000,000원
연 1500만원까지는 5.5% 원천징수로 끝납니다. 가장 싼 구간이라 여기부터 채웁니다.
2. ISA — 21,000,000원
비과세 한도 안의 수익은 세금이 없고 넘는 부분도 9.9%입니다. 연금계좌 한도를 넘기기 전에 씁니다.
계좌별 세금
같은 생활비를 빼도 어느 계좌에서 빼느냐에 따라 세금이 다릅니다. 1500만원 갈림길을 넘기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계산에서 알아둘 3가지
연금계좌 안에서 인출 순서를 제가 고를 수 있나요?
아닙니다.
자세히 읽기
소득세법이 순서를 정해 두었고 금융사가 그대로 처리합니다.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납입원금이 먼저 나가고(세금 없음), 그다음 퇴직금을 옮긴 이연퇴직소득, 마지막으로 세액공제를 받은 원금과 운용수익이 나갑니다. 사람이 정할 수 있는 것은 계좌 사이의 순서와 금액입니다. 이 계산기가 다루는 것이 그 부분입니다.
왜 연 1,500만원이 갈림길인가요?
사적연금 수령액이 연 1,500만원 이하면 5.5~3.3%만 원천징수하고 끝납니다.
자세히 읽기
따로 신고할 의무도 없습니다. 넘으면 그 해 연금소득 전체가 종합과세 또는 16.5% 분리과세 대상이 됩니다. 1원 차이로 세율이 서너 배가 될 수 있어 이 선을 넘지 않는 것이 인출 설계의 핵심입니다.
왜 ISA와 일반계좌를 먼저 쓰나요?
연금계좌를 1,500만원 위로 밀어 올리는 것보다 싸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읽기
ISA는 비과세 한도 안이면 세금이 없고 넘어도 9.9%입니다. 일반계좌는 원금에 세금이 없고 운용수익에만 15.4%가 붙습니다. 연금계좌 한도 초과분에 붙는 16.5%보다 낮습니다.
대표 예시 1개 · 기준표 읽기
계좌별 세율
| 어디서 | 세율 | 조건 |
|---|---|---|
| 연금계좌 — 70세 미만 | 5.5% | 연 1,500만원 이하일 때 |
연금소득 원천징수세율과 1,500만원 기준은 소득세법 제129조·제14조 원문으로 확인한 값입니다. 모두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실효 세율입니다.
설명용 예시이며, 위에서 입력한 값에 따라 바뀌는 실시간 결과와는 별개입니다.
적용 제외 조건·확인할 범위
오래 받을수록 낮은 세율을 적용합니다. 70세 미만 5.5%, 70세 이상 80세 미만 4.4%, 80세 이상 3.3%입니다. 종신형 계약은 나이와 상관없이 가장 낮은 3.3%를 씁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보기 · 알아둘 3가지 · 계좌별 세율 · 연금계좌 안의 법정 인출 순서 · 넣을 때와 뺄 때
알아둘 3가지
첫째, 연 1,500만원이 갈림길입니다. 사적연금 수령액이 이 금액 이하면 5.5~3.3% 원천징수로 끝나지만, 넘으면 그 해 연금소득 전체가 종합과세 또는 16.5% 분리과세 대상이 됩니다. 1원 차이로 세율이 서너 배가 될 수 있습니다.
둘째, 계좌 안의 순서는 못 고릅니다. 연금계좌에서 어떤 재원이 먼저 나가는지는 소득세법이 정해 두었고 금융사가 그대로 처리합니다. 사람이 정하는 것은 계좌 사이의 순서와 금액입니다.
셋째, 세금만 보고 정할 일은 아닙니다. 나눠 빼면 세금은 줄지만 목돈이 필요한 때가 있고, 계좌마다 운용 수익률도 다릅니다. 이 계산은 한 해 기준의 세금 비교이지 인출 계획 전부가 아닙니다.
계좌별 세율
어디서 빼느냐에 따라 같은 금액에 붙는 세금이 다릅니다. 싼 곳부터 쓰는 것이 순서의 근거입니다.
| 어디서 | 세율 | 조건 |
|---|---|---|
| 연금계좌 — 70세 미만 | 5.5% | 연 1,500만원 이하일 때 |
| 연금계좌 — 70세 이상 80세 미만 | 4.4% | 연 1,500만원 이하일 때 |
| 연금계좌 — 80세 이상 | 3.3% | 연 1,500만원 이하일 때 |
| 연금계좌 — 종신형 | 3.3% | 나이와 무관 |
| 연금계좌 — 연 1,500만원 초과 | 16.5% | 종합과세와 비교해 낮은 쪽 선택 |
| ISA | 0~9.9% | 비과세 한도 안이면 0% |
| 일반계좌 | 15.4% | 운용수익에만 |
연금소득 원천징수세율과 1,500만원 기준은 소득세법 제129조·제14조 원문으로 확인한 값입니다. 모두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실효 세율입니다.
연금계좌 안의 법정 인출 순서
연금계좌에서 돈을 빼면 아래 순서대로 빠져나갑니다. 고를 수 없습니다. 세금이 없는 재원이 먼저 나가도록 법이 정해 둔 것이라 가입자에게 유리한 순서입니다.
| 빠지는 순서 | 세금 | 무엇인가 |
|---|---|---|
| ① 세액공제 받지 않은 납입원금 | 없음 | 한도를 넘겨 넣은 돈 |
| ② 이연퇴직소득 | 퇴직소득세의 60~70% | 퇴직금을 IRP로 옮긴 것 |
| ③ 세액공제 받은 원금 + 운용수익 | 연금소득세 또는 기타소득세 |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 |
퇴직금을 IRP로 옮겨 연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의 일부만 냅니다. 자세한 비교는 퇴직소득세 계산기에 있습니다.
넣을 때와 뺄 때
넣을 때는 세액공제를 최대로 받는 것이 목표라 연금계좌를 먼저 채웁니다. 뺄 때는 반대로 연금계좌를 한도까지만 쓰고 나머지를 다른 계좌에서 채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두 화면을 함께 보세요.
넣는 순서는 절세계좌 납입 우선순위 계산기, 받는 연금에 붙는 세금은 연금소득세 계산기, 모아둔 돈이 몇 살까지 버티는지는 은퇴자산 인출 시뮬레이션에서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금계좌 안에서 인출 순서를 제가 고를 수 있나요?
아닙니다. 소득세법이 순서를 정해 두었고 금융사가 그대로 처리합니다.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납입원금이 먼저 나가고(세금 없음), 그다음 퇴직금을 옮긴 이연퇴직소득, 마지막으로 세액공제를 받은 원금과 운용수익이 나갑니다. 사람이 정할 수 있는 것은 계좌 사이의 순서와 금액입니다. 이 계산기가 다루는 것이 그 부분입니다.
왜 연 1,500만원이 갈림길인가요?
사적연금 수령액이 연 1,500만원 이하면 5.5~3.3%만 원천징수하고 끝납니다. 따로 신고할 의무도 없습니다. 넘으면 그 해 연금소득 전체가 종합과세 또는 16.5% 분리과세 대상이 됩니다. 1원 차이로 세율이 서너 배가 될 수 있어 이 선을 넘지 않는 것이 인출 설계의 핵심입니다.
왜 ISA와 일반계좌를 먼저 쓰나요?
연금계좌를 1,500만원 위로 밀어 올리는 것보다 싸기 때문입니다. ISA는 비과세 한도 안이면 세금이 없고 넘어도 9.9%입니다. 일반계좌는 원금에 세금이 없고 운용수익에만 15.4%가 붙습니다. 연금계좌 한도 초과분에 붙는 16.5%보다 낮습니다.
나이에 따라 세율이 왜 다른가요?
오래 받을수록 낮은 세율을 적용합니다. 70세 미만 5.5%, 70세 이상 80세 미만 4.4%, 80세 이상 3.3%입니다. 종신형 계약은 나이와 상관없이 가장 낮은 3.3%를 씁니다.
국민연금도 이 한도에 들어가나요?
아닙니다. 1,500만원 한도는 연금저축·IRP 같은 사적연금만 셉니다. 국민연금은 공적연금이라 따로 계산해 종합과세합니다. 다만 국민연금이 많으면 종합소득 자체가 커져 사적연금을 종합과세로 받을 때 불리해질 수 있으니 함께 보셔야 합니다.
인출을 여러 해로 나누면 유리한가요?
대체로 그렇습니다. 한 해에 몰아 빼면 한도를 넘겨 높은 세율을 맞지만, 나눠 빼면 매년 낮은 세율로 끝납니다. 다만 목돈이 필요한 때가 있고 물가도 오르므로 세금만 보고 정할 일은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한 해 기준으로 보여 주니 해마다 넣어 보며 계획을 잡으세요.
같이 보면 좋은 것
-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계산기 — 가입기간과 소득으로 나중에 받을 월 연금액을 계산합니다.
- 국민연금 조기·연기수령 계산기 — 당겨 받을지 미뤄 받을지, 몇 살까지 살아야 이득인지 봅니다.
- 국민연금 추납·임의가입 계산기 — 보험료를 더 내면 연금이 얼마나 늘고 몇 년 만에 회수하는지 봅니다.
-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 계산기 — 60세로 자격을 잃은 뒤에도 65세까지 더 내는 것이 이득인지 봅니다.